2주동안 공사가 끝이 났다.
새벽 2시반 내일 이사가 들어오기에 지친놈을 이끌고 다시 현장으로 갔다.
베이크아웃을 하고 있어 저녁에 실리콘 작업을 해서 냄새가 좀 난다.
일단 환기를 시키고
사진 촬영 시작
지영이를 데려가지 못한게 후회가 되지만 ㅠㅠ
즐거운 공사였다.
이 곳에 오랬동안 사신다고 해서
좀 더 좀 더 꼼꼼히 작업을 했다.
인명을 구하고 좋은직업을 가진 주인 분이라
좀 더 마음이 움직였다.
공사내내 음료수 사다 나르느라 너무 진심 감사합니다.
오피스 와이프랑 사진 한컷^^
좋은 시간이였고 내일 비가 온다고 하는데
이사 잘하시고
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^^
다음에 저희 딸 꼭 첫째랑 만나게 합시다^^친구하게^^
우리 열이 선이 수 지영 고생했다^^
= BM =
BUILD MASTERPIECE
written by 김수현
[출처] 비치그린아파트마감^^|작성자 컬러감성아파트디자인